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360곳을 점검해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한 77곳을 적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적발된 업체 가운데 6곳은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했고 나머지 업체들은 화학물질과 관련한 각종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특사경은 위반업체들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인 한강유역환경청에 이를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2117011195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